딸네미 과외하기

2주를 실갱이해서 책 한 권을 뗐다.

성과 :
짜증이 좀 줄었다. 적어도 바닥에서 뒹굴지는 않는다. 몸 비트는 정도도 많이 줄었고.
계산의 기본 개념을 약간 넣어주었다.
머릿속에서 대충 계산하던 것을 일일이 쓰게 만들었다.
집중력이 조금 늘었다.

과제 :
문제와 과정을 명시적으로 파악하고 쓰기. 오늘 조금 해봤는데... 갈 길이 멀다.
집중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숫자 다루기가 아직 미숙하다. 특정 형태의 계산식에 대해 방법을 각각 알려줬는데... 제일 일반적인 방법 하나만 계속 써먹는다.
요약하자면... 다음 과제는 집중력 보완, 문제 파악과 해결 방법 추론 연습, 숫자 다루기 익히기...
단기간에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 -_-;;;

계속 문제를 풀면서 몸의 형을 잡아주고 있긴 한데, 몸의 형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본인이 '왜?'를 떠올리면서 path-finding 을 해야 하는데... 흠... -_-;;;


by Nara | 2009/06/07 21:4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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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eThe at 2009/06/10 02:30
원래 그런걸 하던 애였는데.. 나나, 울 나라 교육 체계가 갤 why? why not? 이란 걸 지워버린거지.. 그런거 해밨자, 주위 사람이나, 학교에서 welcome 받지 못하거든..거기다가 가시적인 성과도 그닥?이고... 다시 잠재웠던 재능을 일깨워보시구려..............Believe it!! She is your daughter!!! not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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