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미 과외하기

2주를 실갱이해서 책 한 권을 뗐다.

성과 :
짜증이 좀 줄었다. 적어도 바닥에서 뒹굴지는 않는다. 몸 비트는 정도도 많이 줄었고.
계산의 기본 개념을 약간 넣어주었다.
머릿속에서 대충 계산하던 것을 일일이 쓰게 만들었다.
집중력이 조금 늘었다.

과제 :
문제와 과정을 명시적으로 파악하고 쓰기. 오늘 조금 해봤는데... 갈 길이 멀다.
집중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숫자 다루기가 아직 미숙하다. 특정 형태의 계산식에 대해 방법을 각각 알려줬는데... 제일 일반적인 방법 하나만 계속 써먹는다.
요약하자면... 다음 과제는 집중력 보완, 문제 파악과 해결 방법 추론 연습, 숫자 다루기 익히기...
단기간에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 -_-;;;

계속 문제를 풀면서 몸의 형을 잡아주고 있긴 한데, 몸의 형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본인이 '왜?'를 떠올리면서 path-finding 을 해야 하는데... 흠... -_-;;;


by Nara | 2009/06/07 21:40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정당 정치?

정당이 어딨어? 교단이 있을 뿐.

by Nara | 2009/06/06 14:22 | 일기장 | 트랙백

테크 트리


21세기 20대 좆되다.
1) 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든다. 
1-1) 좆빠지게 일해 경제를 성장시킨다.
1-1-1) 병신인증! 경제 성장해봐야 다 재벌이 먹고 끝난다능... 심지어 중소기업으로도 안 온다능...
1-2) 남의 파이를 빼았는다.
1-2-1) 서울 공화국과 지방 식민지
1-2-1-1) 노무현 때 다 헤쳐먹지 않았나?
1-2-2) 해외 식민지 개척
1-2-2-1) 전쟁으로 고고씽~! 환빠 다 모여!
1-2-3) 기득권층 것을 뺐는다.
1-2-3-1) 투쟁! 투쟁!
1-2-3-1-1)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고고씽
2)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2-1) 지옥에서 살아나온다. 대기업/공기업 정규직, 공무원 고고씽~!
2-2) 걍 죽어라.
3) 걍 좆된채 산다.
3-1) 우린 안될꺼야 아마...
3-2) 좆같아도 즐겁게 살 수 있다능... 장기하 보라능...
3-2-1) 결혼 비용이 얼마더라...
3-3) 부모에게 빌붙는다.
4) 일본을 공격한다.
4-1) 많이 죽는다.
4-2) 살아남아 전후 복구 시기에 기회를 갖는다. 재벌 1세대가 그랬듯이... 6-70년대 현재 5-60대가 그랬듯이...

by Nara | 2009/06/03 01:17 | 일기장 | 트랙백

...

메시아... 종교의 성립...

별이 된 무현... 육신을 버리고 영원을 얻다...

다음 라운드 시작

종교 전쟁이란 피를 피로 씼는 것.

이 분노가 오래 가기를... 정의의 제단에 충분한 피가 흐르기를...

문화 보다는 종교

20대에겐 전쟁이 필요


by Nara | 2009/06/01 03:15 | 트랙백 | 덧글(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정대기 :
죽은 무현, 산 명박
바울은 어디에?

by Nara | 2009/05/24 20:50 | 일기장 | 트랙백

애딸린 홀애비 생활 2주째...

마눌의 잔소리가 그립다. 둘째두... ㅠ_ㅠ

by Nara | 2009/05/19 03:29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용자 탄생

오늘 만난 후배 가라사대,
Erlang으로 MMO Server를 짜겠어염!

by Nara | 2009/04/17 03:25 | 게임 | 트랙백 | 덧글(1)

파워 게임

언제까지 대학생들은 등록금 때문에 울어야할까

바리케이트 치고 짱돌 들어라. 징징대봐야 해결 안된다.

학생회가 와해되면서 학생들이 발린거다.

학교가 학생회 눈치 보기 전엔 절대로 해결 안된다.

by Nara | 2009/04/12 01:43 | 일기장 | 트랙백(2) | 덧글(6)

오늘의 한 마디

모 선배 가라사대...

성적은 타고 나는거야.
애엄마는 노력하면 되는 줄 알고 열심히 시키는데.. 그건 희망사항이고.
솔직히 너네가 노력해서 대학갔냐? 타고나서 대학갔지.

by Nara | 2009/04/04 02:43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

민주화란 추구가능한 목표라기 보다는 특정 평형 상태에 의한 효과에 가깝다.

투표란 all or nothing 의 야만적인 게임으로, 투표가 민주적인 장치로 동작하기 위해선 개인의 권리에 대한 보장이 선행해야 한다.

보편적인 인권 보장과 개개인의 권리 보호를 추구하지 않는 사회가 민주화 가능한지에 대해 심히 회의적이다.


by Nara | 2009/03/26 20:35 | 일기장 | 트랙백

[구인] 3D Virtual World 개발자

[구인] 3D Virtual World 개발자

SK C&C E-PRJ팀에서는 준비중인 Virtual World Platform을같이 개발하실 개발자분들을 모집합니다.


* 담당 업무
Virtual World Platform 개발

* 지원 자격
성별/연령/학력 불문
C++ 전문 개발 경력 5년 이상
C/C++ Expert
팀 작업에 익숙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는 자
영문 기술 문서 읽기에 익숙하신 분

* 우대 사항
  • 클라이언트
    • 메인 클라이언트의 로직 구현과 서버와의 커뮤니케이션 관련 구현
    • 네트워크  게임 로직의 경험이 있는 
    • 상용 엔진 사용 경험이 있는 
    • 네트워크와 3D 대한 이해가 고루 있어야 .
    • 기획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3D 엔진
    • 3D 엔진의 수정 또는 관리
    • 자체 제작 3D엔진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 단순한 엔진 사용 경험 보다는 오히려 기술적 난이도가 있거나 최신 기술을 구현해  경험이 있는 
    • 경험 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필요
    • 각종 툴의 제작  수정
    • MFC wxWidget  UI라이브러리의 경험이 있는 
    • 맥스나 마야 등의 3D 툴에 대한 이해가 있는 
    • 많은 툴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 아트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 서버
    • Virtual World Server 제작
    • MMORPG Server 개발 유경험자
    • 네트웍/DB/Thread scheduling/memory management/server-side script language 관련 경험 보유자
    • OS & kernel 동작 구조를 이해하고 tuning 가능자

* 대우
정직원

* 연봉
추후 협의

* 복리후생
연금/보험 :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 : 주5일 근무, 연차, 정기 휴가
보상 제도 : 인센티브제
건강관리 지원 : 건강검진, 본인 의료비 지원
생활안정 지원 :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대출제도
생활편의 지원 : 사원식당, 통근버스 운행
경조사 지원 :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교육/여가 지원 : 자기계발비 지원
기타 : 사내 헬스 센터/의무실/어린이집 운영

* 전형 절차
기술 필기 -> 실무자 면접 -> 임원진 면접 -> 합격자 발표
관련 경력(MMORPG, Virtual World 개발 경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은 기술 필기 없이 바로 이력서를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 기술 필기
다음의 문제 중 4문제 이상을 풀어 source code를 메일로 제출
C++ 을 사용할 것. STL/MFC 사용하지 말 것.

* 제출 서류 (담당자에게 이메일 제출)
기술 필기 시험 결과 (program source code)
이력서
Project 경력 기술서

* 담당자













* 기타
E-PRJ팀은 개발자를 구인 중입니다. programming을 직접 하실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PM 직군은 신규 채용 예정이 없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은 담당자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회사 이메일 주소가 안되시는 분은 개인 이메일 주소 naraofbaram at gmail.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by Nara | 2009/03/17 11:23 | 서재 | 트랙백

요즘 듣는 음악들

Glasvegas - 괜찮다. 완성도도 높고.. 아직 날선 거칠거칠한 면도 살아있고... 그런데, 그닥 공감이 가진 않는다. 나와 영국 워킹 클래스 사이의 먼 거리를 다시 느끼게 해준다.

별일 없이 산다 - 본인이 원하건 원치 않건 장기하는 88만원 세대가 처음 가진 '말'이 되었다. 앞으로 어디까지 갈 지 재밌게 지켜보는 중. 바리케이드와 짱돌 대신 노래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프리터 노조가 벌였던 시위하고도 맞닿는 면이 있고... 음악도 아주 맘에 든다. 송창식-산울림-송골매-신중현을 관통하는 코드라...

반성의 시간 - 40대 중년 남자가 나 지금까지 술먹고 지랄떨고 바람핀거 잘못했다고 마누라한테 징징대는 노래들... 처럼 들리는데... 이게 백현진 목소리로 뿜어져 나오니 아우라가 장난 아니다. 그 목소리면 더 질러보시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40대 남자가 한국 사회에서 할만한게 징징대는거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OTL...

내 방전 - 링고 사마는 링고 사마. 정신집중용 노래. 집중이 필요할 때만 듣는다.

브로콜리 너마저 - 뽕짝 사운드와 80년대 말 이지연(맞나?)의 결합. 이 싸구려틱한 소리로 좌절크리를 연타당하며 나 슬프지 않아 하는 명랑한 노래를 부르는게 가슴을 후벼판다. 부디 살아남으시라. 

올랭피오의 별 - orthodox한 modern rock, 새 헤드폰의 해상도를 실감시켜준 앨범. 꽉찬 짜임새와 섬세한 디테일의 결합.

A Cross The Universe - Cross 들을 때 만큼의 쇼크는 없었지만 여전히 괜찮다.

국카스텐 - 흐... 킹왕짱! 부디 살아남기를.. 타협하지 않기를... 끝까지 달려가기를...

Only by the night - 작년 각종 음악 잡지 올해의 앨범 상위권에 들었던 앨범. 흐느적대는 남자 보컬도 괜찮고.. 꽉찬 사운드도 좋고... 

Vampire Weekend - 얘네는 왜 vampire를 달고 나왔어? african weekend 가 더 어울릴 듯. 아프로 리듬도 좋고.. 완성도 높고.. 일단 재밌다. 강추.

Fleet Foxes - 비치보이스 어쩌구 하는데.. 난 오히려 genesis가 생각났다. 아주 말랑말랑해진 genesis. 

We started nothing - 탱글탱글 굴러다니는 노래들. 들어보시라.

by Nara | 2009/03/10 02:26 | 서재 | 트랙백 | 덧글(2)

Watchmen

할렐루야~!

by Nara | 2009/03/09 00:08 | 서재 | 트랙백

국카스텐


사야할 CD가 한장 더 늘었다.

by Nara | 2009/03/07 23:12 | 서재 | 트랙백

간만의 지름

Grado SR80

이제 예전 헤드폰 못 듣겠다.

by Nara | 2009/03/07 16:27 | 일기장 | 트랙백

백현진

by Nara | 2009/03/07 16:25 | 서재 | 트랙백

...



by Nara | 2009/01/22 03:47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5)

공드리

비카인드 리와인드 (Be Kind Rewind, 2007)

봐야겠다.

도쿄에서 공드리의 시선이 꽤 괜찮았다.

by Nara | 2009/01/12 02:21 | 트랙백

08 음악 랭킹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시이나 링고 - 헤이세이 풍속
Justice - Cross
Brett Anderson - Love is dead
장기하 - 싸구려 커피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허클베리 핀 - 환상... 나의 환멸
David Guetta - Poplife
Simian Mobile Disco - Attack Decay Sustain Release

by Nara | 2008/12/18 05:40 | 서재 | 트랙백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미치겠다. ㅠ_ㅠ

by Nara | 2008/12/13 04:24 | 트랙백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말이 필요없다. ㅠ_ㅠ

by Nara | 2008/12/13 02:34 | 트랙백

링고 사마!@




by Nara | 2008/11/30 03:52 | 일기장 | 트랙백

지름신 강림!

조커의 코트

그러나.. 다이어트가 먼저라능..

진짜 다이어트나 할까?

by Nara | 2008/11/23 01:56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let me in

봐야겠다.

10년 전에 봤으면 열광했을 영화...

제물을 받고 세례를 끝내주는 엘리의 얼굴 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아가씨 가 연상되기도 했고...


by Nara | 2008/11/23 01:48 | 서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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